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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시간들, 멈춤의 힘

사진 속 시간들, 멈춤의 힘

[백남준아트센터 사진 소장품]
3. 사진 속 시간들, 멈춤의 힘

백남준아트센터의 사진 컬렉션은 플럭서스 운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던 백남준의 역할, 그리고 미디어 아트라는 미답의 터를 닦은 첫 개인전 ≪음악의 전시 — 전자 텔레비전≫에 담긴 예술적 개념들을 읽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그 밖에도 이러한 백남준의 예술 정신이 세월이 흐르면서 어떻게 이어지는가를 볼 수 있는 사진들도 있어서 컬렉션의 시간 층위는 한결 깊어진다.

만프레드 몬트베가 찍은 ≪음악의 전시≫사진 중에는 [사진 1]처럼 바이올린, 숟가락, 장난감 자동차축 등을 줄에 매달아 바닥에 끌면서 전시장 여기저기를 천천히 걸어 다니는 백남준의 퍼포먼스 모습이 있다. <걸음을 위한 선>이다. 백남준은 이미 1961년 쾰른 거리에서 바이올린을 끌고 걸어 다니는 퍼포먼스를 했었고 이때는 사슬로 묶인 낡은 샌들, 작은 종, 석조 두상 조각도 매달고 걸었다. 백남준은 이 퍼포먼스를 후에도 여러 차례 했고, 마지막이 된 1975년 제12회 뉴욕 아방가르드 페스티벌에서는 브루클린의 비행장이었던 플로이드 베넷 필드 공원에서 바이올린을 끌었다. [사진 2]는 피터 무어가 이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선(線)의 선(禪)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매달린 물체가 끌리며 내는 소리, 무심하게 끌고 걸어가는 여유롭지만 단단한 백남준의 뒷모습, 그리고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같은 퍼포먼스를 수 차례 반복하되 변주해오면서 축적된 시간까지. 사진 한 장의 울림이 그 어떤 오케스트라의 연주보다 풍성하게 느껴진다.

[사진 1] 백남준, <걸음을 위한 선>


만프레드 몬트베, <걸음을 위한 선>, ≪음악의 전시 — 전자 텔레비전≫, 갤러리 파르나스, 부퍼탈, 1963, 40.2×30.4cm, 흑백 사진

[사진 2] 백남준, <현이 있는 바이올린>


피터 무어, <걸음을 위한 선>, ≪제12회 뉴욕 아방가르드 페스티벌≫, 플로이드 베넷 필드, 뉴욕, 1975, 59.5x40cm, 흑백 사진

≪음악의 전시 — 전자 텔레비전≫에서 ‘선(禪)’이라는 제목은 텔레비전과도 결합하였는데, 화면에 선 하나만 나타나는 고장 난 텔레비전을 <TV를 위한 선>이라 불렀다. 푸른 빛이 도는 회색 화면을 흰 색의 수직선 하나가 마치 깨달음의 섬광처럼 베고 지나가는 이 텔레비전을 동료인 요셉 보이스, 귄터 우커와 함께 명상하듯 오랜 시간 본 적도 있다고 백남준은 회고한 바 있다. 백남준의 ‘선’은 영화에도 접목되기에 이른다. 1965년 필름메이커스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뉴시네마 페스티벌≫에서 상영되고 공연된 <필름을 위한 선>이다. 시네마테크의 디렉터였던 요나스 메커스가 주도하여 기획한 이 페스티벌은 아방가르드 퍼포먼스와 무빙 이미지를 결합한 확장된 시네마 계열의 작업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필름을 위한 선>은 비어 있는 낡은 필름을 영사기에 돌려 필름 표면의 스크래치와 먼지 입자들이 스크린에 비춰지도록 한다. 필름을 비워둠으로써 우연히 개입한 물리적 흔적들이 이미지가 되어 펼쳐지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사진 3]에서 보듯 백남준은 필름이 돌아가는 영사기와 화면 사이를 가로막으면서 자신의 실루엣과 움직임에 따라 화면의 내용이 새롭게 구성되는 퍼포먼스까지 직접 시연했다. <필름을 위한 선>도 어떤 대상을 촬영하여 재현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매체 자체의 물질성을 드러내면서 내용과의 구분을 모호하게 만듦으로써 매체 자체에 주목하게 한다.

[사진 3] 백남준, <필름을 위한 선>


피터 무어, <필름을 위한 선>, ≪뉴시네마 페스티벌 I≫, 필름메이커스 시네마테크, 뉴욕, 1964, 40×59.5cm, 흑백 사진

[사진 4] <자석 TV> 와 함께 있는 백남준


피터 무어, <자석 TV>, 카날가 스튜디오, 뉴욕, 1965, 40×59.5cm, 흑백 사진

매체에 대한 백남준의 기술적 연구도 계속되었다. ≪음악의 전시 — 전자 텔레비전≫ 전시에서 흑백 텔레비전만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백남준은 이듬해 일본으로 건너가 기술자들과 접촉하면서 컬러 텔레비전에 대한 실험을 벌여 나갔다. 1965년에 만들어진 <자석 TV >는 이 연구의 결과다. CRT 모니터의 브라운관 주변에 감겨있는 코일은 일종의 전자석으로 전자를 빠른 속도로 화면에 뿌려 준다. 이 모니터에 자석을 갖다 대면 전자의 흐름이 방해되면서 편향이 발생하여 RGB 컬러가 두드러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텔레비전 내부의 회로 조작에 집중했던 백남준이 텔레비전 외부에서 영상에 영향을 미치는 작용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면서, 실험 텔레비전 중 상대적으로 늦은 시기에 제작된 것이 바로 <자석 TV >이다. [사진 4]는 피터 무어가 찍은 것으로 뉴욕 카날가 359번지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자석 TV >를 다루고 있는 백남준의 모습이다.

[사진 5] 백남준, <자석 TV>


피터 무어, <자석 TV>,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 뉴욕, 1975, 40×59.5cm, 흑백 사진

≪음악의 전시 — 전자 텔레비전≫에서 제시된 비선형적 소리 만들기 실험은 1970년대 보다 적극적인 리믹스의 단계까지 전개된다. [사진 5]는 1975년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에서 열린 <플럭서스 소나타 4번> 퍼포먼스이다. 요나스 메카스의 시네마테크를 전신으로 하여 1970년 문을 연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는 얼마 안 있어 이전을 하게 되었고, 1973년 뉴욕 우스터스트리트 80번지에 건축 중이던 새 부지에서 백남준은 <플럭서스 소나타 1번>을 시작으로 이 소나타 시리즈를 몇 차례 수행했다. <플럭서스 소나타 4번>은 여러 대의 턴테이블을 사용한다. 백남준이 LP 음반 하나를 재생한 후 팔짱을 끼고 앉아 유심히 듣다가 다른 턴테이블로 가서는 또 다른 음반을 올려놓고 레버를 작동시킨다. 그리고 동시에 재생되고 있는 두 판 사이를 오가며 손으로 판의 회전을 갑자기 멈췄다가 다시 돌리는 행동을 반복한다. 음반의 재생에 물리적으로 개입하는 퍼포먼스로서 오늘날 디제잉을 연상케 하는 액션이다.

1992년 「누가 요나스 메카스를 두려워하는가」라는 글에서 백남준은 바로 자신이라고 털어 놓는다. 누구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고 누구든 그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는 있겠지만 메카스처럼 기약 없고 보상 없는 인내심으로 무려 40여 년간 자신의 삶을 녹화하여 마침내 10시간짜리 싱글 프레임 비디오로 담아내는 일은 실로 존경스럽다는 것이다. 이처럼 백남준은 동료 예술가들의 훌륭함을 칭송하고 경의를 표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도움을 준 주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일에도 활수였다. 그 표현의 방식은 백남준 특유의 유머와 수사가 곁들여지는데, 그가 타인과 함께 함의 기쁨과 가치를 얼마나 소중히 생각했었는지를 느끼게 하기에 더할 나위 없다.

[사진 6]


만프레드 레베, 장피에르 빌헬름의 은퇴 해프닝, 요셉 보이스의 집, 뒤셀도르프, 1967, 20.3×25.4cm, 흑백 사진

일례로 백남준은 1967년의 중요한 사건 중 하나로 장 피에르 빌헬름이 예술계에 작별을 고한 일을 꼽았다. “이미 50대 나이로 자신의 임박한 죽음을 자각한 그는 나와 샬럿이 함께 기거하던 보이스의 집으로 사진작가 만프레드 레베를 동반하고 찾아왔다. 그는 대화를 나누던 중 주머니에서 종이 한 장을 꺼내 미술계에서 은퇴할 것이라는 선언문을 낭독했다. 그 장면은 레베 박사가 찍은 사진으로 남아 있다. 빌헬름이 돌아가고 나서 보이스, 샬럿과 나는 웃으면서 “저 늙은이가 왜 이렇게 유치한 연극을 해야 했을까?”라며 놀렸는데 그는 이듬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1986) [사진 6]은 뒤셀도르프 요셉 보이스의 집에서 1967년 있었던 그날의 해프닝을 찍은 것이다.

[사진 7] 백남준, <장피에르 빌헬름에 대한 경의>


만프레드 레베, <장피에르 빌헬름에 대한 경의>, 뒤셀도르프, 1978, 20.3×25.4cm, 흑백 사진

[사진 8] 백남준, <장피에르 빌헬름에 대한 경의>


만프레드 레베, <장피에르 빌헬름에 대한 경의>, 뒤셀도르프, 1978, 20.3×25.4cm, 흑백 사진

[사진 9] 백남준, <장피에르 빌헬름에 대한 경의>


만프레드 레베, <장피에르 빌헬름에 대한 경의>, 뒤셀도르프, 1978, 20.3×25.4cm, 흑백 사진

장 피에르 빌헬름 없이 플럭서스는 존재할 수 없었으며 자신의 생애에도 세 번이나 전환점을 마련해준 인물인 그에게 백남준은 매우 고마워했다. 1959년 당시 25살이던 백남준이 자신의 첫 곡인 <존 케이지에 대한 경의>를 발표하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을 때 손을 내민 사람이 바로 빌헬름이었다. 그가 운영하던 갤러리 22에서 백남준은 데뷔 콘서트를 열게 되었고 당시 독일 예술계의 스타메이커였던 빌헬름 덕에 신진은 물론 많은 중진 작가들이 참석함으로써 백남준의 예술적 교류가 확장될 수 있었다. 빌헬름은 ≪음악에서의 네오 다다≫가 성사되도록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백남준의 ≪음악의 전시 — 전자 텔레비전≫의 서문을 쓰기도 했다. 1968년 그가 세상을 떠나고 10년 후 백남준은 <장 피에르 빌헬름에게 보내는 경의>라는 제목으로 자신만의 추모 퍼포먼스를 벌였다. 장소는 바로 갤러리 22가 위치했던 뒤셀도르프 카이저스트라세 22번지이다. 걷고 뛰고 웃고 하품하고 행인들을 바라보고 생각에 잠기고. [사진 7, 8, 9]에서 보듯 백남준은 평범해 보이는 행동들을 하면서 이를 만프레드 레베에게 사진으로 찍어 달라고 청했다. 데뷔한 지 20여 년이 흐른 후 백남준은 자신을 비롯해 플럭서스의 든든한 후원자였던 친구를 추모했다, 일상의 몸짓으로, 가장 플럭서스다운 몸짓으로.

[사진 10] <생상스 테마 변주곡>을 공연하고 있는 백남준과 샬럿 무어먼


피터 무어, <생상스 테마 변주곡>, ≪제3회 뉴욕아방가르드 페스티벌≫, 저드슨 홀, 뉴욕, 1965, 59.4×43.2cm, 흑백 사진

[사진 11] <살아있는 조각을 위한 TV브라>를 착용하고 있는 샬럿 무어먼과 백남준


피터 무어, <살아있는 조각을 위한 TV브라>, ≪창조적 매체로서의 TV≫, 하워드 와이즈 갤러리, 뉴욕, 1969, 49.3×49.5cm, 흑백 사진

“1991년 봄. 그녀의 마지막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눈부셨다. 그녀가 쥔 활은 펜싱 챔피언이 휘두르는 검보다도 빠르게 움직였다. 첼로에서 푸른 불꽃이 튕겨 나오는 것만 같았다. 그때 내 머리에 두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죽어가는 새의 마지막 노래가 가장 아름답다는 중국 속담과 죽음의 침상에서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기사가 들려주는 마지막 충고가 지닌 순수함이었다.”(1992) 잘 알려져 있듯 샬럿 무어먼은 1964년 백남준을 처음 만난 이래 많은 프로젝트를 함께 하면서 백남준의 과감한 퍼포먼스 기획에 기꺼이 응했던 오랜 동료이자 협업자였다. [사진 10]은 1965년 제3회 뉴욕 아방가르드 페스티벌에서 백남준과 무어먼이 <생상스 테마 변주곡>을 공연하는 모습이다. 투명한 셀로판 가운을 입은 무어먼이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첫 몇 마디를 연주하다가 돌연 첼로를 내려놓고 물이 담긴 커다란 드럼통으로 걸어간다. 사다리를 타고 통에 올라가 그 끝에 잠시 걸터앉아 있다가 이내 통 안의 물로 뛰어든다. 그리고 흠뻑 젖은 상태에서 첼로로 다시 돌아와 곡의 나머지 부분을 연주하는 것이다. 사진 앞쪽에서 드럼통을 잡고 있는 백남준은 무어먼이 통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과정을 도왔다. 어느 글에서 백남준은 자신의 생애 마지막 날 듣고 싶은 음악이 너무도 많다면서, “데이비드 튜더가 연주한 존 케이지의 <겨울 음악>, 혹은 베토벤의 <봄 소나타> 2악장, 혹은 샬럿 무어먼이 연주한 생상스의 <백조>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한 바 있다.(1992)

백남준은 샬럿 무어먼을 위해 곡을 만들 뿐만 아니라 일종의 조각이라 할 수 있는 작품들도 제작하였다. 그 중 <살아있는 조각을 위한 TV 브라>는 두 개의 플렉시글라스 상자 안에 각각 작은 텔레비전을 넣고, 투명 테이프로 상체에 부착하게 되어 있는 작품이다. [사진 11]은 1969년 뉴욕 하워드 와이즈 갤러리에서 열린 그룹전 ≪창조적 매체로서의 TV≫에서 무어먼이 이 를 착용하고 첼로를 연주하는 모습이다. TV 화면에서는 실시간으로 텔레비전 방송이 나오기도 했고, 폐쇄회로 카메라에 비친 관객들의 모습이나 녹화된 비디오 테이프의 영상이 나오기도 했다. 무어먼이 연주하는 첼로 음이 그녀가 몸에 두른 화면에 나타나는 영상을 재생하고 변조시켰다. 또한 손목에 자석을 부착해서 화면을 일그러뜨리기도 하고, 마이크를 이용해서 첼로의 소리를 모아 시각적인 시그널로 변형하여 화면을 조정하기도 하였다. 무어먼은 ≪창조적 매체로서의 TV≫ 전시 오프닝에서 5시간, 그리고 전시 기간 내내 매일 2시간씩 이 퍼포먼스를 수행하였다. 백남준이 기술의 인간화와 상상력에 대해 쓴 「살아있는 조각을 위한 TV 브라」라는 글은 이 전시의 팸플릿에 실렸다

[사진 12] 타운 홀에서 즉흥 공연을 벌이고 있는 백남준


피터 무어, ≪혼합매체 오페라≫, 타운홀, 뉴욕, 뉴욕, 1968, 40.4×59.8cm, 흑백 사진

백남준과 샬럿 무어먼의 협업을 가장 극적이고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한 것은 1967년 <오페라 섹스트로니크> 공연이다. 무어먼이 옷을 하나씩 벗으며 연주하다가 상반신까지 노출한 2악장 연주 중 경찰에 연행된 사건이다. 음악에서의 성적 금기와 표현의 자유에 관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계기가 되었지만 무어먼은 이로 인해 재판에 처해졌다. 소요되는 변호사 비용 등의 기금 마련을 위해 백남준과 무어먼은 1968년 6월 10일 뉴욕 타운홀에서 ≪혼합매체 오페라≫ 콘서트를 열었다. <오페라 섹스트로니크>에서 연주되지 못했던 아리아 3번과 4번, <로버트 브리어 테마 변주곡>, <생상스 테마 변주곡> 등 백남준과 무어먼의 대표적 협업 레퍼토리가 무대에 올랐고, 백남준의 <심플>도 공연되었다. [사진 12]는 이 콘서트에서 상체를 탈의한 백남준이 손가락이 아닌 머리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 외에도 앨런 캐프로, 요나스 메커스, 제임스 테니, 에밋 윌리엄스 등이 찬조 출연했고 프로그램에는 무어먼의 유죄판결에 대해 반박하고 부당함을 주장하는 긴 글도 포함되었다.

사진 속 백남준의 표정은 잘 보이지 않는다. 전과 후에 어떤 동작이 있었는지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사진 속 이 순간은 멈춰 있기에 오히려 우리가 백남준의 시간들 속으로, 백남준의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열망을 부추긴다. 일분일초, 일거수일투족을 너무나 쉽고 신속하고 생생하게 기록하고 퍼뜨릴 수 있는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사진 한 장이 더 강렬하게 다가오는 이유다. 백남준아트센터 컬렉션에는 만프레드 레베, 만프레드 몬트베, 피터 무어가 촬영한 사진들 외에도 한국 사진가 이은주가 1990년대에 찍은 백남준의 뉴욕 작업실, 백남준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신세를 지던 휠체어 사진도 포함되어 있다. 백남준과 같은 시대를 산 이들이 카메라 렌즈를 통해 바라본 백남준은 자유롭고 여유로운 태도를 지녔지만 자신의 치열한 연구와 작업과 실험을 극한까지 몰고 가기를 망설이지 않았던 예술가, “보잘것없는 우리 삶에서 다른 사람과의 만남으로 얻을 수 있는 신비로움”을 믿었던 예술가다.(1984)

김성은 (삼성미술관 리움, 책임연구원)
김성은은 미술관과 현대미술 이론, 문화인류학을 연구하는 기획자이다. 미디어 아트에 있어 사물과 신체의 작용, 지식 수행의 장으로서 미술관의 감각적 차원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며 미술관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일했고, 리움에서 2014년 부터 2019년까지 교육, 공공 프로그램을 맡은 후 2019년 9월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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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② “재단”은 “회원”의 “아이디”가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거나, 반사회적 또는 미풍양속에 어긋나거나 “재단” 및 “재단”의 운영자로 오인한 우려가 있는 경우, 해당 “아이디”의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3. ③ “회원”은 “아이디” 및 “비밀번호”가 도용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이를 즉시 “재단”에 통지하고 “재단”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4. ④ 제3항의 경우에 해당 “회원”이 “재단”에 그 사실을 통지하지 않거나, 통지한 경우에도 “재단”의 안내에 따르지 않아 발생한 불이익에 대하여 “재단”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 9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① “재단”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이 약관에 별도 규정이 없는 한 서비스 내 전자우편주소, SMS문자 등으로 할 수 있습니다.
    2. ② “재단”은 “회원” 전체에 대한 통지의 경우 7일 이상 “재단”의 게시판에 게시함으로써 제1항의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0 조 (“재단”의 의무)
    1. ① “재단”은 관련법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계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합니다.
    2. ② “재단”은 “회원”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신용정보 포함)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며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3. ③ “재단”은 서비스이용과 관련하여 “회원”으로부터 제기된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이를 처리하여야 합니다. “회원”이 제기한 의견이나 불만사항에 대해서는 게시판을 활용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하여 “회원”에게 처리과정 및 결과를 전달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1. ① “회원”은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내용의 등록
      2. 2. 타인의 정보도용
      3. 3. “재단”이 게시한 정보의 변경
      4. 4. “재단”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 등의 송신 또는 게시
      5. 5. “재단”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6. 6. “재단” 및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7. 7.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서비스”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8. 8. 재단의 동의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9. 9. 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2. ② “회원”은 관계법, 이 약관의 규정, 이용안내 및 “서비스”와 관련하여 공지한 주의사항, “재단”이 통지하는 사항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재단”의 업무에 방해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제 12 조 (“서비스”의 제공 등)
    1. ① 재단은 회원에게 아래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 1. 운영기관 이용안내
      2. 2. 전시정보
      3. 3. 교육/행사 정보
      4. 4. 소장품, 문화, 역사자료
      5. 5. 공고,공지 및 참여서비스
      6. 6. 운영기관 소개
      7. 7. 기타 “재단”이 추가 개발하거나 다른 재단와의 제휴계약 등을 통해 “회원”에게 제공하는 일체의 서비스
    2. ② 재단은 “서비스”를 일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 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경우에는 그 내용을 사전에 공지합니다.
    3. ③ “서비스”는 연중무휴, 1일 24시간 제공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4. ④ “재단”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두절 또는 운영상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재단”은 제9조[“회원”에 대한 통지]에 정한 방법으로 “회원”에게 통지합니다. 다만, “재단”이 사전에 통지할 수 없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사후에 통지할 수 있습니다.
    5. ⑤ “재단”은 서비스의 제공에 필요한 경우 정기점검을 실시할 수 있으며, 정기점검시간은 서비스제공화면에 공지한 바에 따릅니다.
    제 13 조 (“서비스”의 변경)
    1. ① “재단”은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 운영상, 기술상의 필요에 따라 제공하고 있는 전부 또는 일부 “서비스”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2. ② “서비스”의 내용, 이용방법, 이용시간에 대하여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사유, 변경될 서비스의 내용 및 제공일자 등은 그 변경 전에 해당 서비스 초기화면에 게시하여야 합니다.
    3. ③ “재단”은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재단의 정책 및 운영의 필요상 수정, 중단, 변경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회원”에게 별도의 보상을 하지 않습니다.
    제 14 조 (정보의 제공 및 광고의 게재)
    1. ① “재단”은 “회원”이 “서비스” 이용 중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지사항이나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 은 관련법에 따른 거래관련 정보 및 고객문의 등에 대한 답변 등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전자우편에 대해서 수신 거절을 할 수 있습니다.
    2. ② 제1항의 정보를 전화 및 모사전송기기에 의하여 전송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회원”의 사전 동의를 받아서 전송합니다. 다만, “회원”의 거래관련 정보 및 고객문의 등에 대한 회신에 있어서는 제외됩니다.
    3. ③ “재단”은 “서비스”의 운영과 관련하여 서비스 화면, 홈페이지, 전자우편 등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광고가 게재된 전자우편을 수신한 “회원”은 수신거절을 “재단”에게 할 수 있습니다.
    4. ④ “이용자(회원, 비회원 포함)”는 재단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게시물 또는 기타 정보를 변경, 수정,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제 15 조 (“게시물”의 저작권)
    1. ① “회원”이 “서비스” 내에 게시한 “게시물”의 저작권은 해당 게시물의 저작자에게 귀속됩니다.
    2. ② “회원”이 “서비스” 내에 게시하는 “게시물”은 검색결과 내지 “서비스” 및 관련 프로모션 등에 노출될 수 있으며, 해당 노출을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는 일부 수정, 복제, 편집되어 게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재단은 저작권법 규정을 준수하며, “회원”은 언제든지 고객센터 또는 “서비스” 내 관리기능을 통해 해당 게시물에 대해 삭제, 검색결과 제외, 비공개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3. ③ “재단”은 제2항 이외의 방법으로 “회원”의 “게시물”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사전에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제 16 조 (“게시물”의 관리)
    1. ① “회원”의 “게시물”이 “정보통신망법” 및 “저작권법”등 관련법에 위반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권리자는 관련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해당 “게시물”의 게시중단 및 삭제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재단”은 관련법에 따라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2. ② “재단”은 전항에 따른 권리자의 요청이 없는 경우라도 권리침해가 인정될 만한 사유가 있거나 기타 재단 정책 및 관련법에 위반되는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해당 “게시물”에 대해 임시조치 등을 취할 수 있습니다.
    3. ③ 본 조에 따른 세부절차는 “정보통신망법” 및 “저작권법”이 규정한 범위 내에서 “재단”이 정한 “게시중단요청서비스”에 따릅니다.- 게시중단요청서비스 : 031)231-7264(master@ggcf.or.kr)
    제 17 조 (권리의 귀속)
    1. ① “서비스”에 대한 저작권 및 지적재산권은 “재단”에 귀속됩니다. 단, “회원”의 “게시물” 및 제휴계약에 따라 제공된 저작물 등은 제외합니다.
    2. ② “재단”은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재단”이 정한 이용조건에 따라 계정, “아이디”, 콘텐츠, “문화포인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만을 부여하며, “회원”은 이를 양도, 판매, 담보제공 등의 처분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제 18 조 (계약해제, 해지 등)
    1. ① “회원”은 언제든지 서비스초기화면의 고객센터 또는 내 정보 관리 메뉴 등을 통하여 이용계약 해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재단”은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2. ② “회원”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관련법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재단”이 회원정보를 보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지 즉시 “회원”의 모든 데이터는 소멸됩니다.
    3. ③ “회원”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 중 블로그 등과 같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게시물 일체는 삭제됩니다. 다만, 공용게시판에 등록된 “게시물” 등은 삭제되지 않으니 사전에 삭제 후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제 19 조 (이용제한 등)
    1. ① “재단”은 “회원”이 이 약관의 의무를 위반하거나 “서비스”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한 경우, 경고, 일시정지, 영구이용정지 등으로 “서비스” 이용을 단계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2. ② “재단”은 전항에도 불구하고, “주민등록법”을 위반한 명의도용 및 결제도용, “저작권법” 및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을 위반한 불법프로그램의 제공 및 운영방해,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불법통신 및 해킹, 악성프로그램의 배포, 접속권한 초과행위 등과 같이 관련법을 위반한 경우에는 즉시 영구이용정지를 할 수 있습니다. 본 항에 따른 영구이용정지 시 “서비스” 이용을 통해 획득한 “문화포인트” 및 기타 혜택 등도 모두 소멸되며, “재단”은 이에 대해 별도로 보상하지 않습니다.
    3. ③ “재단”은 “회원”이 계속해서 3개월 이상 로그인하지 않는 경우, 회원정보의 보호 및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4. ④ “재단”은 본 조의 이용제한 범위 내에서 제한의 조건 및 세부내용은 이용제한정책 및 개별 서비스상의 운영정책에서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5. ⑤ 본 조에 따라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거나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에는 “재단”은 제9조[“회원”에 대한 통지]에 따라 통지합니다.
    6. ⑥ “회원”은 본 조에 따른 이용제한 등에 대해 “재단”이 정한 절차에 따라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이의가 정당하다고 “재단”이 인정하는 경우 “재단”은 즉시 “서비스”의 이용을 재개합니다.
    제 20 조 (책임제한)
    1. ① “재단”은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② “재단”은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③ “재단”은 “회원”이 “서비스”와 관련하여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의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④ “재단”은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5. ⑤ “재단”은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 21 조 (준거법 및 재판관할)
    1. ① “재단”와 “회원” 간 제기된 소송은 대한민국법을 준거법으로 합니다.
    2. ② “재단”와 “회원”간 발생한 분쟁에 관한 소송은 민사소송법 상의 관할법원에 제소합니다.
    부칙
    1. ① 이 약관은 2013년 12월 10일부터 적용됩니다.
    이용약관에 동의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가. 재단은 회원가입, 원활한 고객상담, 각종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최초 회원가입 당시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가.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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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탁자 제공 목적 제공 항목 제공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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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조(정보 주체의 권리·의무 및 행사방법)

    ① 정보 주체는 ‘재단’에 대해 언제든지 개인정보와 관련하여 다음 각호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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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조(개인정보의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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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파기방법 · ‘재단’은 종이에 출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을 통하여 파기합니다. 전자적 파일 형태의 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합니다.

    제9조(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① ‘재단’은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1. 관리적 조치 : 내부관리계획 수립·시행, 정기적 직원 교육 등
    2. 기술적 조치 :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등의 접근 권한 관리, 접근통제시스템 설치, 고유 식별정보 등의 암호화, 보안프로그램 설치
    3. 물리적 조치 : 전산실, 자료보관실 등의 접근통제
    ② ‘재단’은 해킹 등에 대비하여 다음과 같은 대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1. ‘재단’은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컴퓨터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백신 프로그램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며 갑작스러운 바이러스가 출현할 경우 백신이 나오는 즉시 이를 제공함으로써 개인 정보가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2. ‘재단’은 암호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네트워크상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는 보안장치(SSL)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에 관한 사항)

    ① ‘재단’은 이용자에게 개별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②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http)가 이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 보내는 소량의 정보이며 이용자의 PC 컴퓨터 내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기도 합니다.
    1. 쿠키의 사용 목적: 이용자가 ‘지지씨 멤버스’ 내에서 열람한 콘텐츠 및 서비스 목록을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2. 쿠키의 설치‧운영 및 거부 : 웹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인터넷 옵션> 개인정보 메뉴의 옵션 설정을 통해 쿠키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3. 쿠키 저장을 거부할 경우 맞춤형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② ‘재단’은 해킹 등에 대비하여 다음과 같은 대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1. ‘재단’은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컴퓨터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백신 프로그램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며 갑작스러운 바이러스가 출현할 경우 백신이 나오는 즉시 이를 제공함으로써 개인 정보가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2. ‘재단’은 암호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네트워크상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는 보안장치(SSL)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제11조(개인정보 보호 책임자에 관한 사항)

    ① ‘재단’은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고,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정보 주체의 불만 처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성 명 : 이영진
    직 책 : 경영본부장
    직 급 : 본부장
    연 락 처 : 031-231-7203
    전자우편 : ※개인정보 보호 담당 부서로 연결됩니다.

    ▶ 개인정보 보호 담당 부서
    부 서 명 : 통합홍보팀
    담 당 자 : 황록주
    연 락 처 : 031-231-7261
    전자우편 : webmaster@ggcf.or.kr
    ② 정보주체께서는‘재단’의 서비스(또는 사업)를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 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및 담당 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재단’은 정보 주체의 문의에 대해 바로 답변 및 처리해 드릴 것입니다. 제12조(개인정보 열람 청구)① 정보 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에 따른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아래의 부서에 할 수 있습니다. ‘재단’은 정보 주체의 개인정보 열람 청구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개인정보 열람 청구 접수·처리부서
    부 서 명 : 통합홍보팀
    담 당 자 : 황록주
    연 락 처 : 031-231-7261
    전자우편 : webmaster@ggcf.or.kr
    팩 스 : 031-236-0166

    ② 정보 주체께서는 제1항의 열람 청구 접수·처리부서 이외에, 행정안전부의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 포털’ 웹사이트(www.privacy.go.kr)를 통하여서도 개인정보 열람 청구를 하실 수 있습니다.

    ▶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 포털 → 민원마당 → 개인정보 열람 등 요구(실명인증 필요) 제13조(권익침해 구제방법)① 정보 주체는 아래의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피해구제, 상담 등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기관은 ‘재단’과는 별개의 기관으로서, ‘재단’의 자체적인 개인정보 불만 처리, 피해구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시거나 보다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 포털 (행정안전부 운영)
    소관업무 : 개인정보 침해사실 신고, 상담 신청, 자료제공
    홈페이지 : www.privacy.go.kr
    전 화 : 02-6952-8650

    ▶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운영)
    소관업무 : 개인정보 침해 사실 신고, 상담 신청
    홈페이지 : privacy.kisa.or.kr
    전자우편 : privacyclean@kisa.or.kr
    전 화 : (국번 없이) 118(ARS 내선 2번)
    주 소 : (58324) 전남 나주시 진흥길 9(빛가람동 301-2) 3층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 개인정보 분쟁 조정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운영)
    소관업무 : 개인정보 분쟁 조정신청, 집단분쟁 조정 (민사적 해결)
    홈페이지 : kopico.go.kr
    전 화 : 1833-6972
    주 소 : (03171)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정부서울청사 4층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소관업무 : 개인정보 침해 관련 형사사건 문의 및 신고
    홈페이지 : cyberbureau.police.go.kr
    전 화 : (국번 없이) 182
    주 소 :(0373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97 제14조(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

    ①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2020.06.22.부터 적용됩니다.
    ② 이전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